템플릿:War Robots 기체
덤프버전 :
1. 영어명(한글명)[편집]
1티어 기체 템플릿 ▼
2티어 기체 템플릿 ▼
3티어 기체 템플릿 ▼
(기업 명) 소속 N티어 N형기 기체.
이름의 유래는 (!?!)의 '(!?!)'(이)다.
'(영어명)'은 영어로( /독일어로 /러시아어로 etc.) (뜻)을(를) 의미한다.
'(영어명)', '(영어명)'은 영어로( /독일어로 /러시아어로 etc.) (뜻)(이)라는 의미다.
'(영어명)'은 (분류) '(동물명)'을(를) 의미한다.
?.?.? 버전 업데이트로 (같은 패치에 추가된 것들)과 함께 정식 출시하였다.
-추천 무기-
- (무기 영문명) + (무기 영문명)
- (설명)
-전용 파일럿-
- (파일럿 영문명)
- (설명)
-장점-
- (요약문)
- (설명)
- (요약문)
- (설명)
-한정판 외형-
- (한정판 기체 영문명)
- (출시 시기, 외형, 이펙트 변화 등 설명)
- (같은 테마의 한정 외형 설명)
-궁극의 외형-
- Ultimate Robots
- ?.?.? 버전에 출시된, 전투 유닛의 색다른 번형이자 리메이크에 해당하는 에디션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단을 참고하세요.
-업데이트 로그-
- ?.?.? 버전 출시
- ?.?.? 버전 워크샵 출시
- ?.?.? 버전
- 본체 내구도 N% (증가 / 감소)
- 본체 속도 N% (증가 / 감소)
- 방패 내구도 N% (증가 / 감소)
- (스킬명) (변경 항목) NN (→ NN) (증가 / 감소)
- (구매 비용, 티어 etc.) NN (→ NN) (증가 / 감소 / 변경)
1.1. Ultimate Robot[편집]
}}} ||
(기업 명) 소속 N티어 N형기 기체. (기체 명)의 Ultimate Edition이다.
?.?.? 버전 업데이트로 (같은 패치에 추가된 얼티밋 에디션)과 함께 정식 출시하였다.
얼티밋 에디션은 기존 기체의 진화형이다. 내구도를 10%만 올려주는 스페셜 에디션과 달리 내구도, 속도를 비롯한 기체 자체 스펙과 스킬도 일부 조정하여 기존 메타에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리메이크다. 또한 얼티밋 에디션의 로봇은 무기가 파괴되지 않으며 PVE에선 방어력이 50% 증가하는 추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추천 무기-
- (무기 영문명) + (무기 영문명)
- (설명)
-전용 파일럿-
- (파일럿 영문명)
- (설명)
-장점-
- (요약문)
- (설명)
- (요약문)
- (설명)
-업데이트 로그-
- ?.?.? 버전 출시
- ?.?.? 버전
- 본체 내구도 N% (증가 / 감소)
- 본체 속도 N% (증가 / 감소)
- 방패 내구도 N% (증가 / 감소)
- (스킬명) (변경 항목) NN (→ NN) (증가 / 감소)
- (구매 비용, 티어 etc.) NN (→ NN) (증가 / 감소 / 변경)
2. 예시) Angler(앵글러)[편집]
스킬을 사용하면, 기체가 페이즈 시프트 상태에 들어가 이속이 증가하고, 반경 50m의 소용돌이를 두른다. 소용돌이 내부에 머무르면 지속 피해를 입는다. 지속시간 동안 범위 피해의 총 피해량은 표기 피해량의 x6이다.
페이즈 시프트 상태의 앵글러는 매우 빠른 이속을 자랑한다. 기존의 빠르기로 유명한 공모드 스키로스나 스킬을 쓴 마르스는 거뜬히 따라잡으며, 웬만한 비행 기체도 따라간다.
스킬의 지속시간이 끝나고 페이즈 시프트가 종료될 때 소용돌이 범위 내에 존재하는 적군에게 블라인드 디버프를 부여한다.
페이즈 시프트를 사용하는 Yan-di 기체 특유의 붉은 실루엣이 아닌 능동 모듈을 통해 발동하는 푸른 실루엣이 적용된다.
EvoLife 소속 4티어 중형기 기체.
'Angler'는 일반적으론 영단어 낚시꾼을 의미하나, 공식 페이스북의 소개문의 "Angler, the Depth Hunter"(깊은 곳의 사냥꾼)이라는 인용문과 숨었다가 적을 급습하면 능력을 생각하면 해당 기체의 정확한 명칭과 유래는 아귀(Anglerfish)일 것으로 추측된다.
8.5.0 버전 업데이트로 350m 근접 로켓 발사기 Talon, Jaw, Claw와 함께 정식 출시하였다.
Yan-di 소속이 아닌 기체들 중 페이즈 시프트를 능력으로 가지고 온 기체로는 최초. 라바나, 인드라, 샤랑가는 붉은 실루엣 모습으로 전환시키는데, 앵글러는 평범한 푸른 실루엣인 것으로 보아 붉은 모습은 얀디 계열의 고유 특징인듯 하다.
스킬을 사용하면 이속이 상당량 증가하여 범위기를 두르며, 6초 뒤에 50m 내에 머무르면 랜턴대즐 시절부터 사기성으로 주목받던 블라인드 디버프를 부여한다. 일단 이속 증가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보행으로 피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 그러면 질주하는 것을 도중에 멈출 수 있어야 될텐데 여기서 문제 하나가 발생한다. 바로 스킬을 사용하자마자 페이즈 시프트에 들어간다는 것. 즉, 앵글러가 스킬을 사용하여 내게 질주해올때 자신이 뚜벅이라면 그냥 맞는 수밖에 없으며, 비행 기체나 대시 기체일 경우 당장 스킬을 소비하여 위험 지역을 벗어나야만 한다.
상술하였듯 스킬이 상당히 사기성을 자랑하는데 쿨타임도 겨우 10초라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만약 폭풍 범위 내에 들어가 블라인드에 걸리면 5초라는 시간을 소비하게 되고 블라인드가 풀린 뒤엔 다음 스킬까지 반격할 시간이 겨우 5초 남짓이며, 그 사이에 어떻게든 딜을 우겨넣으려 해도 앵글러는 무식한 내구성으로 버티면서 폭딜로 적을 녹이면 그만이라 1vs1 상황에선 인드라를 이은 최강으로 여겨진다.
해당 기체는 1레벨에 내구성이 12만이 될만큼 튼튼한 기체인데 거기에 더해 물리 방패까지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방패를 먼저 부수지 못한다면, 정면에서 덤비는건 굉장히 불리하며 앵글러의 가속과 폭풍을 벗어날 수 있는 비행기체, 물리방패를 뚫거나 무시하는 폭발 및 유도계열 무장이 추천된다.
만약 동일 기체 1vs1 상황일 경우 절대 스킬을 먼저 사용하면 안된다. 앵글러의 스킬 지속시간은 정확히 6초이기에 만약 자신이 상대보다 1초 먼저 스킬을 사용하였더라면 스킬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안들어가고, 결국 본인만 블라인드에 걸리는 참상만 만들어낸다. 즉, 앵글러 미러전일 경우 본인이 패트론 드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 스킬을 먼저 쓰는 순간 그대로 승패가 결정된거나 다름 없다.
앵글러의 사기성 덕분에 블라인드 면역 드론 패트론이 조명받고 있다. 패트론은 블라인드에 걸린 상태일때 스텔스 기능을 부여해주는건데, 근본적인 효과는 막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 찬밥 신세였다. 그러나 앵글러의 등장으로, 블라인드에 당할 시 5초간 뚜따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패트론이 있으면 자신도 5초간 앵글러의 피해로부터 살아남아 반격이나 도망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입지가 높아졌다. 블라인드를 아예 면역시켜주는건 모선의 4티어 보호 포탑이 있으나, 모선은 기본적으로 게이지를 채우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쿨다운이 없는 패트론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
못생긴 외형으로 인해 혹평받고 있다. 7.8.0 버전 케프리 출시때부터 꾸준히 비판받던 부분으로, 케프리 이후 출시한 기체들 중 외형상으로 호평을 받은 기체는 헤임달, 세라프가 있으나 타이탄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헤임달과 달리 세라프는 디자인 자체의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워 로봇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혹평이 있으며 케프리, 스키로스, 인드라는 호불호가 갈린다. 거기에 더해 이번에 내놓은 기체는 무슨 포켓몬을 닮은 것같은 괴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모티브는 심해 잠수정으로 보인다. 모습을 숨겼다가 코앞에 나타나서 적군을 잡아먹는 심해의 아귀같은 능력, 심해 탐사정을 연상시키는 외형에서 추측할 수 있다. 위 사진의 방패가 떨어진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탐사정이다.
세라프 첫 출시처럼 떠오르는 별 타이틀을 달고 300 코인 전설 상자에 추가되었다.
이상하게 특별 코인 상자에 상품을 풀지 않는다. 기본 앵글러는 전설 상자 품목에 한 버전 등장하고 이후론 전혀 팔지 않는다. 8.6.0 버전엔 아예 구할 방법이 없었으며, 8.7.0 버전에는 동코인에 한정판 크루엘 앵글러 하나만 구할 수 있다. 같이 추가된 무기인 산화 로켓이 계속 상품으로 올라와있던걸 생각하면 의문.
8.7.0 버전에 드디어 너프가 되었다. 방패 내구도를 소폭 감소시키고 스킬 피해량을 반토막 시켰다. 확실히 이제는 앵글러의 스킬 딜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특유의 높은 방어력과 블라인드의 사기성은 여전.
여담으로 테스트 서버 사양의 앵글러는 블라인드 효과가 적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출시 이전 베타때부터 이러하였는데 이유는 불명.
헌팅 그라운드에서도 엄청난 사기성을 지녔다. 스킬의 높은 범위 딜과 무적, 그리고 특유의 튼튼한 내구성과 수준급의 기동성까지 지녀서 타이탄 못지 않게 적들을 학살할 수 있다.
8.8.8 버전에서 드론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간접적으로 너프를 받았다. 마이크로칩이 삭제되었기에 더이상 이전과 같은 안전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적들에게 몇초만 노출되어도 터져나가는걸 확인할수 있다.[1]
-추천 무장-
- Devastator + Scatter
- 적중한 상대가 다시 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음파 샷건. 유효 사거리 까지는 앵글러의 스킬이나 자체 기동성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하고, 재장전 할때는 스킬을 쓰면 그만이기에 제법 어울리는 편이다.
- Hammer + Cudgel
- 적중한 상대에게 블래스트 차지 디버프를 거는 폭발 샷건. 유효 사거리 까지는 앵글러의 스킬이나 자체 기동성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하다. 다만, 해당 무장의 특성상 탄이 빠르게 증발하기에 제대로 써먹으려면 플레이어 나름대로 연구가 필요하다.
- Talon + Claw
- 적중한 상대의 방어력과 수리력을 약화시키는 산화 디버프 로켓. 기본적으로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며 탄창 소진 속도와 스킬 쿨이 맞고, 재장전 시간도 스킬 지속시간과 잘 맞는다.
-전용 파일럿-
- Markus
- Electric Shift 지속시간 20% 증가
- Beg Sylvia
- Electric Shift 적 파괴 시 스킬 쿨다운 초기화
- 파일럿 고유 능력 쿨다운 20초
-장점-
- 매우 높은 안전성
- 기본적으로 기체 자체가 내구성이 높으며 물리 방패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능력 상태에 돌입하면 페이즈 시프트를 활성화해 모든 공격을 차단하며, 자신의 폭풍에 적을 끝까지 잡아두면 5초간 블라인드 디버프를 부여해 또 5초의 시간동안 일방적으로 농락 가능하다. 다만 8.8.8 버전 기준으로 이 매우 높은 안전성에 한몫하던 드론이 시스템 개편으로 인하여 마이크로칩이 삭제되었기에 현제 안전성이 반토막 이상 났다.
물론 이건 다른 기체들도 마찬가지
- 기본적으로 기체 자체가 내구성이 높으며 물리 방패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능력 상태에 돌입하면 페이즈 시프트를 활성화해 모든 공격을 차단하며, 자신의 폭풍에 적을 끝까지 잡아두면 5초간 블라인드 디버프를 부여해 또 5초의 시간동안 일방적으로 농락 가능하다. 다만 8.8.8 버전 기준으로 이 매우 높은 안전성에 한몫하던 드론이 시스템 개편으로 인하여 마이크로칩이 삭제되었기에 현제 안전성이 반토막 이상 났다.
- 매우 짧은 쿨다운
- 쿨다운이 고작 10초밖에 안 된다. 아마 매우 근접하게 붙어야 하는 앵글러 특성상 괜히 적진으로 들어가서 폭격맞고 산화하지 않도록 짧게 설계한 것 같긴 하나 지나치게 짧다.
- 떨어지는 비컨 제압력
- 페이즈 시프트 기체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페싶 상태에선 비컨 점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컨에서 상대와 싸운다면 상대를 몰아낼 수는 있어도 비컨 자체는 내줘야할 가능성이 크다. 도미네이션이라면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비컨 러시같은 경우 비컨 점유는 곧 리스폰 지역의 확장이기 때문에 죽은 적군과 그의 아군이 복수하러 올 것이다. 근접에서 초고성능을 발휘하는 앵글러라도 이런 소모전을 지속한다면 물러날 수밖에 없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 기본적으로 무결점의 치트 기체처럼 보이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물리 방패는 현 상황에선 금새 깨져서 큰 장점이 되지는 않는다. 기껏해야 몇 초 정도 공격을 버텨주는 추가 체력 정도. 또한 스킬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선 무조건 근접하게 붙어야 하는데, 웬만하면 앵글러의 가속을 벗어날 기체는 많지 않으나, 모종의 이유로 근접해서 붙지 못한다면 10초동안 눈에 불을 킨 적군에게 박살날 수밖에 없다. 특히 루차도르나 인드라, 혹은 미노스와 같은 타이탄을 상대할때 해당 문제점이 더더욱 두드러진다.[2] 짧은 쿨다운이 장점인 앵글러이긴 하나, 그 타이탄이 혼자 다닐리가 만무하기에 주변에 있는 적군들에게 다굴을 맞고 사출될게 뻔하다.
-한정판 외형-
- Cruel Angler
- 8.7.0 버전에 출시되었다. 서리 낀 스팀펑크 풍의 투박한 푸른 동체를 가지고 있다. 크루엘 시리즈의 특징이 은빛 동체, 날카로운 외형, 얼어붙은 서리, 내부의 뜨거운 열기인데, 크루엘 앵글러의 모습은 타이틀만 크루엘이지 사실상 독자적인 디자인이다.[3]
- 'Cruel Claw', 'Cruel Talon'과 같은 테마이다.
-업데이트 로그-
- 8.5.0 버전 출시
- 8.7.0 버전
- 방패 내구도 10% 감소
- Electric Shift 피해량 45% 감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2:18:31에 나무위키 템플릿:War Robots 기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전용] 상점에서 구매 불가[1] 덕분에 더이상 이전 처럼 업소버와 힐방포로 버티는게 사실상 불가능 해졌다. 업소버로 버티는건 Nebula를 쓰면 어떻게 가능은 하나, 업소버의 발동 조건이 3초 안에 150000 데미지를 입어야 하는 것이며, Nebula에는 힐방포가 없다.[2] 근접 타이탄이라면 십중팔구 바즈라 샷건을 끼고 있을게 뻔한데, 앵글러 특유의 가까이서 비비는 전술은 오히려 자기를 바즈라 샷건으로 즈려밟아주소서 하는 꼴이다. 기본적으로 미노스, 인드라는 앵글러의 전기 폭풍을 쉽게 벗어나거나 방어할 방어기, 이동기, 무적기가 있으며 그나마 루차도르가 이동기의 쿨이 길고 기본적으로 느려 앵글러의 스킬을 잘 맞는 편이긴 하나, 스킬을 피하는 순간 루차도르 특유의 질긴 생존성 덕분에 다굴받는 상황이 아닌 이상 호락호락하게 당해주지 않는다. 다만, 해당 루차도르가 스킬을 피하지 않고 그냥 정면 승부를 보려고 한다면 1vs1이라는 전재 하에 앵글러가 높은 확률로 이긴다.[3] 같이 추가된 크루엘 클로와 크루엘 탈론은 기존의 크루엘 베인과 비슷한 스타일의 디자인이다.